뭐하러 간 건지 도쿄여행기 둘째날 파트 1. -시부야,하라주쿠

대망의 첫날!!!
호텔에서 깔끔하게 일어나서 아침밥아침밥.
호텔직원들이 친절하시더만요 인사인사.
식당에 갔더니 이런!!!! 뷔페다!!!!!






찬은 없지만 잘먹었습니다


그리하여 첫날은 시부야 - 하라주쿠를 돌아다녀보기로 하고, 일단 나갔습니다





여, 여긴 바로 일본의 거리!!!!
상쾌한 아침공기가 기분이 좋았다는 후문, 차도 별로 없고.
호텔에서 지하철가는 것도 고생이었다는.






여기가 바로 시부야~
하지만 가이드북을 가져오지못한 데레땅 덕분에 그들은 초장부터 길을 헤메기 시작.
알 수 없는 곳들이 나오기 시작!!!
마침 역에 시부야 지도가 있어서, 길 잃을 염려는 안해도 됬습니다.
아, 그 유명한 센터가이도 찍었습니다만, 너무 흔해서 올리지 않았어요.






시부야 거리를 헤메다 발견한 곳은 바로 이곳!!!!!
롯데리아!!!!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정말 어딜 가든 있더군요.
뭐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일본까지 와서 햄버거 먹는다는 건 낭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일까요

그리고 그들은 발 가는대로 막 걸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지도를 봐도 하라주쿠로 어떻게 가는지 알아야지 말이죠.
좋아 막 가는거다...
그러다가 이상하게 외곽쪽으로 가버리게 되었는데....
NHK가 보인다!!!!!
오오 이것이 말로만 듣던 일본 방송국 가까이 가서 보자

그런데 엇!!!




요요기 공원이다!!!!
....바로 옆이었습니다
....찾으려면 어떻게든 찾아지는구나....
아니 그보다 이렇게 가까웠을줄은


그리고 그들은 요요기 공원을 헤매기 시작했습니다
....






...괜히 겨울에 왔나
볼 게 없잖여!!!
나무가 저게 뭐냐앗!!!







요요기 공원을 헤메는 한국에서 온 두 아해들
에라 막 걷자
하라주쿠든 어디든 나오겠지

그나저나 이쪽은 나무가 좀 있군요
뭐, 이쪽도 겨울분위기 같아서 좋았습니다만,
땀이 나서 못 움직이는것보다야 낫지 않겠습니까 하하핫





호수랄까 연못이랄까
일본에도 닭둘기는 있었습니다.
뭐 날아다니는 걸 보니 한국보다야 낫습니다만,
그리고 요요기 공원을 점령한 까마귀들.
까마귀는 뭐 그리 많던지 까악까악 아주 난리도 아니더만요
허기진 우리를 노리는 거였을지도
덕분에 공원은 새X밭.





현지 주민들이 개를 데리고 나와 투견 개 산책을 시키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투닥투닥 누렁이 이겨라
난 누렁이가 이긴다는데 10엔 걸겠다!!!
라지만 결국 싸움 결과는 모릅니다





이게 쉬하는건지 분수인지
요요기 공원에도 지도는 있더군요.
덕분에 우리는 출구를 찾아 탈출!!!
좋아 메이지 신궁은 어디냐!!!!
...라지만 메이지 신궁이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는 그들
다시 헤메기 시작하였습니다



연재속도가 개판이군요
두번째 이야기도 기대해주시길.

by 데레땅 | 2008/01/10 15:49 | 도쿄여행일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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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최종 at 2008/01/10 16:02
한달 걸려서 다 올리려나
Commented by string at 2008/01/12 05:44
님 설마 메트로폴리탄 호텔 묵으셨음?
나 거기 가본적 있는데
Commented by 데레땅 at 2008/01/12 11:26
최종// 두달걸릴지도
string// 아카사카 뭐시기...호텔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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